광고는 늘 우리를 따라다닙니다.
하지만 그 광고가 정말 나를 위한 것이었던 적, 있으셨나요?
후엠아이는 다르게 접근합니다.
우리는 데이터를 파는 플랫폼이 아닙니다.
정확히 말하면, 팔면 안 되는 플랫폼입니다.
후엠아이는 사용자의 정보를 익명 상태에서 매칭합니다.
광고주는 내가 누구인지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찾던 사람이 ‘나’라는 사실은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 하나만으로, 연결은 성립됩니다.
예를 들어 전화 기반의 상품이 생기면
사용자는 자신만의 임시 전화번호를 부여받게 됩니다.
미션이 끝나면, 기업은 다시는 나를 찾을 수 없습니다.
완전히 익명이고, 완전히 주체적인 구조입니다.
이렇게 되면 광고주는
불특정 다수를 향한 비효율적인 마케팅이 아니라
정확히 ‘찾고 있는 사람’에게만 도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광고비는,
그 정보를 제공한 사용자에게 보상으로 돌아갑니다.
우리는 수동적인 소비자가 아닙니다.
후엠아이는 사용자가 주체적으로 선택하고, 보상받는 공간입니다.
이제는 누군가에게 보여지는 광고가 아니라,
우리가 선택받는 광고 시대를 만들고 싶습니다.
From. Direc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