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턴가 우리는 수많은 개인정보를 생산하고 소비하는 주체가 아닌
개인정보를 활용하는 동의 요청자로만 취급 받고 있습니다.
이렇게 수집된 개인정보들을 활용해 많은 포털과 금융기관들은 부를 획득했으나
정작 데이터의 소유주인 우리는 그 혜택에 있어 완전히 소외되어 있습니다.
나의 개인정보, 즉 '마이 데이터(My Data)'는 나의 것입니다.
그로부터 발생한 가치의 대가 역시 나에게 돌아와야 합니다.
「후엠아이」는 각 개인들이 '자기 정보의 진정한 주인'임을 인식하고,
모든 데이터의 거래 주체로서 자신의 위치를 확립하도록 권장합니다.
내 정보에 대한 유통의 주체도 '나'이고 거래의 주체도 '나'입니다.
데이터의 가치도 내가 정하며 나에게 연락할 수단도 내가 정합니다.
[발상의 전환]
이렇듯 개인은 <자신의 정보>를 통해 기업의 광고를 직접 유치할 수 있어야 하며
경제적 주체로서 적절한 보상을 받을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 바로 후엠아이의 철학입니다.
「후엠아이」 는 자연 속에서 조화를 이루고 있는 인간의 모습을 그려냈습니다.
때로는 아름답고 때로는 가혹한 자연 속에서 조화를 이루는 다양한 동물들의 모습처럼
인간도 또 하나의 자연으로서 각각의 독특한 개성과 가치관 그리고 발자취 들을 통해
세상이라는 커다란 세렝게티 속에서 '나'를 정의하고 입증해가게 됩니다.
나의 페르소나를 찾아가는 여정이 바로 후엠아이의 세계관, ‘세렝게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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