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말에 “싸움은 말리고 흥정은 붙여라”라는 말이 있습니다.
갈등은 줄이고 협력을 늘려야 서로의 이익이 커진다는 지혜가 담겨 있죠.
후엠아이는 이 철학을 따릅니다.
기업과 사용자 사이에 불필요한 갈등을 만들지 않고, 협력을 통해 모두가 더 큰 보상을 얻을 수 있는 건강한 생태계를 만들고자 합니다.
그런데 가끔 이런 경우도 있습니다.
후엠아이를 만족스럽게 이용하면서도 별점은 1점을 남기는 사용자들.
이유는 단순합니다.
“좋은 건 나만 알고 싶다”는 마음 때문이죠.
소문이 나면 내 이익이 줄어들 것 같아, 스스로는 즐기면서도 남들에게는 알려지지 않기를 바라는 겁니다.
하지만 곰곰이 생각해 보십시오.
이런 태도가 많아질수록 과연 이익이 커질까요?
후엠아이는 이제 막 출발한 서비스입니다.
많은 사용자와 광고주가 함께해야 파이가 커지고, 그 속에서 더 큰 보상이 돌아옵니다.
결국 흥정을 붙이고 협력할 때 진짜 수익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래서 후엠아이는 ‘생태공헌지수’를 도입했습니다.
생태공헌지수는 올바른 참여와 협력을 통해 점수가 쌓이면 더 큰 기회와 보상을 얻을 수 있고, 반대로 균형을 해치는 행위들은 누적되어 우리 생태계에서 도태될 것입니다.
즉, 모두가 함께 번성하기 위해 필요한 균형을 측정하는 장치인 셈입니다.
이 기준을 바탕으로, 후엠아이 생태계를 해치는 태도와 행동들은 분명히 드러나게 됩니다.
생태계에 기여하지 않으면서 무책임한 별점으로 방해하는 사용자,
오직 자기 이익만 추구하는 광고주는 결국 성장에 걸림돌이 됩니다.
자연 생태계가 공생을 통해 유지되듯, 후엠아이 역시 서로의 이익을 존중하며 순환할 때 번성할 수 있습니다.
광고주는 지금도 여러분을 찾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광고주에게 ‘갑질’을 해서는 안 되고, 광고주가 사용자들의 데이터를 소유해서도 안 됩니다.
광고주는 데이터를 활용하는 선에서 머물러야 하며,
사용자는 광고주를 올바른 태도로 응원하고 더 많이 이용해 주어야 합니다.
후엠아이의 원칙은 명확합니다.
“싸움은 말리고, 흥정은 붙여라.”
서로 협력하며 후엠아이를 함께 성장시키고, 더 큰 수익을 사용자와 광고주 모두가 함께 나누는 것.
그것이 우리가 지켜야 할 길입니다.
From. Dire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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